경례하는 이대은

입력 2017-11-06 14:49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에서 퓨처스리그 투수 부문을 수상한 경찰야구단 이대은 투수가 경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