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정상화를 위해 맞잡은 손'

입력 2017-11-06 14:43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방송3사 초청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한 정문헌(왼쪽부터), 유승민, 박유근, 하태경 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