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함께 선 ‘두 진영’

입력 2017-11-06 14:15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미국대사관 인근 도로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환영하는 보수단체 회원(왼쪽)과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회원이 각각 피켓을 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