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젝, 마이크로니들 여드름패치 퍼스트두 신라면세점 입점

입력 2017-11-06 13:45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미용패치 전문 브랜드 아르페의 여드름패치 퍼스트두가 11월 3일 신라면세점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번의 구입으로 보다 넉넉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3세트, 5세트씩 구성하여 판매되어, 여행지에서 갑자기 변화된 환경과 음식으로 인해 올라오는 여드름을 즉각적으로 케어 할 수 있게 되었다.

신라면세점에 입점한 마이크로니들 여드름패치 퍼스트두는 여드름을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흉터, 색소침착뿐만 아니라 2차 감염을 막아주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에게 효과는 이미 알려진 바 있는 제품들이다.

최근에는 드럭스토어와 약국에 입점. 판매되고, 뷰티인들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존에 없던 신개념 여드름 패치 퍼스트두는 7개국 글로벌 특허기술로 용해성 마이크로니들을상용화하여 유효성분들을 피라미드형태로 건조시켜, 피부의 각질층을 뚫고 성분들이 수분과 만나 녹아 흡수되어 빠르게 케어하는 제품이다.

아르페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은 물론 이번 면세점 입점으로 각 국가에서 민감성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관광객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퍼스트두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 채널 확보를 통하여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