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요트봉송 마무리

입력 2017-11-06 13:33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엿새째인 6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계류장에 입항한 요트에서 히산힌 성화 주자가 안전램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까지 사흘 동안 진행된 부산지역 성화봉송에는 총 405명의 주자가 147㎞를 달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