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 경선 후보 물러난 정운천-박인숙

입력 2017-11-06 11:17

바른정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운천(오른쪽), 박인숙 후보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후보자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