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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무한도전·수지 등 코카-콜라 성화봉송 주자들, 짜릿한 비하인드 내용
입력
2017-11-06 10:26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첫 공식행사인 101일 간의 올림픽 성화봉송이 1일 오후 인천대교에서 시작됐다. 유영·무한도전·수지와 특별한 사연을 가진 코카-콜라 성화봉송 주자들은 힘찬 레이스 펼치며 평창을 향한 짜릿한 응원의 기운 보냈다.
인천대교 ‘플레임 스톱’에서 만난 무도·수지는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감격을 나눴다.
민다솜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