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신 대만으로’

입력 2017-11-06 09:30

요일인 5일 대만 북동해안 먹자골목의 지오펀거리에서 한국관광객들이 상점에서 기념품을 사고 있다.

사드 공방으로 중국에 갈 관광객이 대만으로 몰려 대만관광계가 즐거운 비명을 터트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