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기다리는 유승민-정운천-박인숙-박유근-정문헌

입력 2017-11-05 16:54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바른정당 당대표 경선 토론회에 참석한 유승민(왼쪽부터), 정운천, 박인숙, 박유근, 정문헌 후보가 자리에 앉아 있는 가운데 하태경 후보의 자리가 비어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