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종범-이정후, 태극마크 단 ‘국대 부자’

입력 2017-11-05 15:31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APBC 2017)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이종범 코치(오른쪽)와 아들 이정후 선수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펼쳐지는 APBC 2017는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3개국 대표팀이 참가, 한국 국가대표팀은 오는 16일과 17일 각각 일본, 대만과 예선전을 치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