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아베 “우리 동맹은 굳건해”

입력 2017-11-05 14: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본 총리 아베 신조가 “도널드와 신조는 더 굳건한 동맹을 만들 것이다”라고 쓰인 모자에 사인한 뒤 모자를 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