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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매개공간 쌈, ‘치유의 기록_강경아, 성하정 2인전’ 연다
입력
2017-11-05 11:23
부산교통공사와 문화예술사업단이 운영하는 문화매개공간 쌈(수영동)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신진작가 기획전 ‘치유의 기록_ 강경아 성하정 2인전’ 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성하정 작가는 흑백과 반복적 이미지를 통해 상처의 기록과 치유의 과정을 담아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