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암매장 옛 광주교도소 유해 발굴 현장

입력 2017-11-05 11:23

5일 오전 광주 북구 옛 광주교도소 북측 담장 인근 철조망에 5·18 암매장 추정지 발굴조사 현수막이 붙어 있다. 기념재단 등은 전날 중장비를 동원해 잡초와 콘크리트를 걷어내는 작업을 마쳤으며 6일 오전 발굴 작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