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기록_강경아, 성하정 2인전’ 여는 문화매개공간 쌈

입력 2017-11-05 11:21

부산교통공사와 문화예술사업단이 운영하는 문화매개공간 쌈(수영동)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신진작가 기획전 ‘치유의 기록_ 강경아 성하정 2인전’ 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강경아 작가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사람과 사실적인 선인장을 통해 상처와 치유의 의미를 품은 선인장 작품을 선보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