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자갈치 시장지킨 ‘자갈치 아지매’, 부산 대표 성화봉송

입력 2017-11-05 10:02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닷새째인 5일 오전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 앞 도로에서 자갈치 아지매 이영림씨가 성화를 들고 달리고 있다.

오는 6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되는 부산지역 성화봉송에는 총 405명의 주자가 147㎞를 달리게 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