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암매장 추정지 살펴보는 법무부 장관

입력 2017-11-03 17:53

옛 광주교도소 5·18 암매장 추정지에 대한 유해 발굴 작업이 본격화 되고 있는 3일 오후 광주 북구 옛 광주교도소 북측 담장 인근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