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연설하는 이방카

입력 2017-11-03 14: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오른쪽)가 3일 도쿄에서 열린 ‘국제여성회의(WAW) 2017’에서 연설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