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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홍준표 대표, 북핵 문제 “내 나라만 태평”
입력
2017-11-03 10:11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홍준표 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홍 대표는 미국은 북핵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긴장의 나날을 보태고 있는데 당사자인 내 나라는 정부 당국부터 시작해 그렇게 태평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