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인근 해상서 한-호주 해군 연합훈련 “영토 수호”

입력 2017-11-02 16:24

2일 제주 인근 해상에서 열린 한-호주해군 연합훈련(해돌이-왈라비 훈련)에서 양국 해군함정들이 전술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위부터 호주 해군 3800톤급 호위함 파라마타함(FFH), 한국 해군 4400톤급 구축함 문무대왕함(DDH-II), 호주 해군 4300톤급 호위함 멜버른함(FFG), 1000톤급 초계함 순천함(PCC). 왼편 위쪽부터 1000톤급 초계함 성남함(PCC), 2500톤급 호위함 전북함(FFG). 2017.11.02. (사진=해군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