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하게’ 법정으로 향하는 최지성

입력 2017-11-02 15:16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최순실 뇌물공여’ 관련 항소심 4차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