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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트위터 조심해야" 미셸 오바마, 젊은이들에게 조언
입력
2017-11-02 15:10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이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된 오바마재단의 첫 ‘글로벌 리더십 서밋’에서 시인 엘리자베스 알렉산더와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미셸은 이날 젊은이들에게 건네는 조언으로 ‘트위터를 조심하라’를 내세웠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