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의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입력 2017-11-02 11:26

사기 혐의로 기소된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