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지진과 허리케인 사망자 추모

입력 2017-11-01 17:33

10월 30일(현지시간) 멕시코의 국경일인 ‘죽은 자들의 날’을 앞두고 올해에는 지진, 허리케인으로 사망한 사람들을 위한 제단이 멕시코시티의 조칼로 광장에 마련돼 추모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