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따로없네, 당장 떠나고싶다

입력 2017-11-01 17:14

1일 오후 강원 강릉시 대관령 고갯길 상공에서 보이는 풍경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가 느껴진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