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얼굴들’ 오바마 전 대통령과 부인 미셸

입력 2017-11-01 17:03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이 31일(현지시간) 개막한 오바마재단의 ‘글로벌 리더십 서밋’ 무대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