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달리기

입력 2017-11-01 16:59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이벤트를 마련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49)씨가 1일 오전 8시쯤 여주시청을 맨발로 나서고 있다. 서울시청 광장까지 100㎞를 달리는 조씨를 이대직 여주시 부시장이 맨발로 배웅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