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하게 생겼네~ 길쭉한 단무지용 무 수확

입력 2017-11-01 16:40


1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강계마을 들녘에서 농민들이 단무지용 무 수확 전 무청 자르기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