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선개입’ 위증 혐의 소감 밝히는 권은희 의원

입력 2017-11-01 15:49

‘국정원 대선개입’ 관련 재판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취재진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