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세운 광장에서 전통 복식 패션쇼

입력 2017-11-01 15:45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다시.세운 광장에서 열린 ‘서울 365-역사를 걷다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전통 복식을 선보이며 런웨이를 펼치고 있다.

‘서울 365-역사를 걷다 패션쇼’는 왕과 왕비의 나들이 행차라는 주제로 왕과 왕비, 공주, 관원, 사대부 여인, 상궁과 궁녀들의 우리나라 전통적인 멋과 색을 보여주는 패션쇼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