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한파 위험지수 5등급 23곳이나 된다고?
입력
2017-11-01 15:06
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으로 겨울철 저체온증 사망 관련 요인들을 조합해 한파위험지수를 산출한 결과 한파 위험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5등급)은 고흥군과 곡성군, 괴산군, 예천군, 의령군, 횡성군, 함양군, 봉화군, 신안군, 증평군, 영양군 등 23곳으로 분석됐다고 1일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