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일찍 다가온 ‘크리스마스의 악몽?’

입력 2017-11-01 14:44

 
시민 두사람이 31일 핼러윈데이를 맞아 ‘크리스마스의 악몽’ 분장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뉴욕 근교 그리니치 마을 핼러윈퍼레이드를 즐기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