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 참석한 길원옥-김복동 할머니

입력 2017-11-01 14:43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패해자 길원옥 할머니와 김복동 할머니가 자리에 착석해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