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마저 연아를 위한 특수효과 같아

입력 2017-11-01 13:36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연아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를 비롯한 성화봉송단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청사에서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램프를 들고 귀국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