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난입한 팬과 ‘셀피’ 찍는 메시의 난감한 뒷모습

입력 2017-11-01 09:44

한 팬이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셀피’를 찍기 위해 올림피아코 FC와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D조 경기장에 난입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