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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개발도상국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리랑 심포니' 개최
입력
2017-10-31 22:26
수정
2017-11-01 10:38
'개발도상국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리랑 심포니' 출연자들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영산아트홀에서 민요 '아리랑'을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방송인 심준구와 이선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이 공동 주최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