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5촌 살인사건 관련 질의하는 진선미 의원

입력 2017-10-31 16:40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5촌 살인사건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진선미 의원은 “단독범행으로 보기 어렵다는 정황이 밝혀졌다”며 “성역 없이 수사해 불신과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