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나름 ‘할아버지 미소?’

입력 2017-10-31 10:11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30일(현지시간) 할로윈 데이를 맞아 워싱턴 지역의 어린이들과 군 가족들의 자녀들을 백악관으로 초대해 사탕꾸러미를 나눠주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