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홍종학 후보자는 위선의 극치, 청와대는 모순의 극치”

입력 2017-10-31 10:06

국민의당 김동철(가운데)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6차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은희 원내수석부대표, 김삼화 의원, 김 원내대표, 이용호 정책위의장, 박지원 전 대표.

김 원내대표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과 관련 "홍 후보자는 위선의 극치, 청와대는 모순의 극치"라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