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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파르테논 신전 앞에 세워진 태극기
입력
2017-10-31 08:57
30일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신전 앞에 세워진 태극기, 오륜기, 그리스기(오른쪽부터) 앞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화는 마지막으로 여기서 하룻밤을 보낸 뒤 파나타나이코 스타디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에 인수돼 11월 1일 한국에 들어온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