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교통체증 유발 1위

입력 2017-10-30 14:13

30일 더불어민주당 최인호(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부산사하갑)의원이 부산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교통유발부담금 1위 건물은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이며, 기초자치단체중 1위는 해운대구로 상위 10개 건물중 롯데그룹 계열사가 6개를 차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