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최지성

입력 2017-10-30 10:55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최순실 뇌물공여’ 항소심 3차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