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향하는 이영학 딸

입력 2017-10-30 10:54

‘어금니 아빠’ 이영학 딸 이모양이 3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25일 한차례 영장이 기각된바 있는 이양에 대해 사체 유기와 미성년자 유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