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이 개발한 새로운 알츠하이머 치료제 모형도

입력 2017-10-30 10:29

포스텍은 화학과 정성기 명예교수와 융합생명공학부 김경태 교수팀이 뇌조직과 뇌모세혈관 사이에서 뇌를 지키는 혈뇌장벽을 손쉽게 투과할 수 있는 약물전달체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연구모형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