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스타 쉐프들이 선보이는 요리

입력 2017-10-29 13:43

29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신축 풋살경기장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2017'에 참가한 스타 셰프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17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등재된 미쉐린 3스타 '서울 신라호텔 라면'을 비롯한 19개의 스타 레스토랑이 참여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