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4차전 앞둔 김태형 감독 ‘목이 타네~’

입력 2017-10-29 12:36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한국시리즈 4차전 KIA타이거즈 대 두산베어스 경기 전 두산 김태형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며 물을 마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