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트레비 분수

입력 2017-10-27 16:27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가 26일(현지시간) 붉게 물들어 있다. 행위예술가 그라치아노 체키니는 부패하고 오염된 로마에 항의하기 위해 이같은 퍼포먼스를 벌였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