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이 험난한 고대영 KBS 사장

입력 2017-10-26 16:04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한국교육방송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한 고대영 KBS 사장이 오후 국감이 정회되자 국감장을 나와 승강기를 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