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에 폭발물 설치했던 아들 한국으로 데려와 주세요”

입력 2017-10-26 14:44

26일 전북지방경찰청을 찾은 이상희(56)씨가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폭발물을 설치해 도쿄교도소에 수감 중인 아들 전창한(29)씨를 한국으로 이감해 달라고 요소하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