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200만원 수수 의혹' 눈감은 고대영 KBS 사장

입력 2017-10-26 14:09

고대영 KBS 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한국교육방송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하며 파업중인 기자들에게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