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밟는 조인성-배성우-엄태구

입력 2017-10-26 09:17

배우 조인성(오른쪽부터), 배성우, 엄태구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하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시스